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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인 제가 그리고 제 친구들까지

                    수년째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우터에요.

간절기 집밖을 나설 때, 아우터 뭐 입지? 하면

이것만 손에 잡혀요.

그게 이 아우터의 공통된 리뷰입니다.

출근 할 때나 잠시의 외출에서나

휘뚜루마뚜루 정말 긴요해요.

가격이 좀 있다 하실 거지만,

타 상품에 비해

좀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거구요,

그만큼 많은 미샵님들께서

꼭 입어보셨음 하는 바람이에요.

가성비 참 좋다 하실만큼

수년동안 가장 많이 입으실 아우터로

충분히 자신하니까요:)

은은한 윤기에

탄탄함이 느껴지는 코튼 혼용의 원단이고,

1온스 패딩이에요.

1온스의 패딩은 어떻게 보면 사계절 중

가장 오랜시간동안

코디를 하게 되는 아우터에요.

두둑하면서도 간편하니까요.

거기에 루즈한 느낌이라

마구 레이어드가 쉽기 때문에

더욱 자주 활용하실 거에요.

변형 없이 캐주얼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고급의 원단입니다.

안으로는 면안감이 소매 쪽까지 함께 하며,

살짝 폭신한 정도의 충전을 더해주어

한겨울을 제외한

추운 느낌의 간절기 시즌 활용에 좋아요.

목선까지 스냅버튼으로

스탠딩 스타일이 가능하고,

바이어스를 오픈한 절개 라인들이

아주 멋스러운 아우터로

 데일리에 가장 쓰임 좋아 추천 드려요.

편안하고 무심한 데일룩으로 입어도

충분히 멋스럽구요.

와이드한 슬랙스와 함께 하면

모던하면서도 코트 같은 느낌으로

 멋스럽게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상품!

소재, 핏감, 퀄리티까지 보기 드문 상품이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77사이즈까지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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