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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이벤트

미샵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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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6-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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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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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을 만나지 어느덧 7년째네요..^^
    2008년 6월에 만나 지금까지 쭈욱 미샵 사랑을 이어가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제 옷장에는 어느덧 미샵에서 받은 예쁜 옷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사진도 잘 찍어서 올려주시고,질문을 올리면 바로바로 댓글 달아주시고, 혹시나 배송이 늦어지면 직접 전화도 주시고, 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 덕분에 믿고 자주 구매하게 되요!
    또 매일 매일 신상을 체크하게 하는 재미를 주지요.
    아이 유치원 보내고 10시가 넘으면 전 핸드폰 미샵창을 열게 되요.. 마치 자석에 끌리듯~~~ 자주 사지는 못하지만, 첫눈에 반한 신상은 눈에 아른거려 꼭 결제를 하게 되는 무서운 미샵ㅋㅋㅋㅋㅋ
    또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적립금을 적극적으로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많이 안 산거 같은데도, 각종 이벤트와 구매 적립금, 후기 적립금까지 금방 쌓여서 또 쓰고, 또 쓰게 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미샵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우리 인연도 쭈욱~~~
    미샵 포에버~~~~~
  • 심인**** 2015-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랑 미샵은 오늘 첫만남!!!
    헐~~~적립금이 1*500원은 500원이야 에게~~~
    하지만 좋다 너무 좋다
  • 송미**** 2015-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큰 아이가 태어나고 부터니까 2007년 봄쯤부터 알게 되었네요? 만으로 8년? 햇수론 9년째네요. 벌써 큰 애는 초등3년이 되었고, 넘실대던 살로 늘 머리가 아팟던 저에게 미시의 코디를 가르쳐 준 초석 미샵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더 번창하길 바라며!
  • 유은**** 2015-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과 인연을 맺은 것은 햇수로 2년째니까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네요^^
    상품이 참 믿음직해서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시기 바라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 이미**** 2015-06-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미샵이 만난지 7년째됐네요.
    둘째 출산후 회사복귀를 해야하는데 제일 문제가 바지인거 아시죠?
    상의는 어떻게 입겠는데 하의는 임신전 옷을 절대 입을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쇼핑몰 검색을 하다가 '미샵'을 알게됐네요.
    이름부터 왠지 미시들옷을 많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역시나 자체제작끼지 있어서 딱이였어요.
    옷을 사야할때면 특히나 바지를 사야할때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미샵을 찾아오게 되네요.
    9주년이라니. 요새처럼 쇼핑몰이 많이 생겼다 없어지는 시기에 정말 보물같은 곳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도 19주년, 29주년도 꼭 함께 하고 싶어요.
    그땐 제가 할머니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때쯤이면 할머니 옷도 만들어주시려나? ㅋㅋㅋㅋ
  • 한경****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만에 들어왔는데 저도 벌써 7년째네요 대체로 편안한 스타일들이 마음에 듭니다
    상담해주시는분이 참 상냥해요.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느낌이랄까요 껄끄럽고 번거로운 질문도 말끝마다 감사합니다 하며 먼저 알아주는게 좋았고 그러니 마음에 안드는게 있어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옷들이 다양하고 멋있어진거 같아 좋습니다 앞으로도 믿음 잃지마시고 90주년까지 번창하세요
  • 김명****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미샵이 만난지 6년째..
    결혼 준비하면서 예쁘고 편안하게 입을 옷을 찾다가 알게된 미샵!
    결혼한지 5년이 넘었으니 미샵을 만난건 6년 가까이 되가네요..
    미샵 생일 축하하구요.
    제 결혼 생활과 쭉~함께하는 미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정성****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과 만난지 8년째ㅎㅎ
    큰아이 낳고 미시옷을 찾다 만나게 된 미샵과의 인연이 어느새 8년이나 되었네요
    큰아이가 9살이니까 ㅎㅎ
    미샵은 예쁘면서도 편안한 옷으로 저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가져다 준 고마운 친구에요
    늘 성장하고 좋은 옷으로 찾아오는 미샵
    앞으로도 쭈욱 좋은 친구로 계속 만나며 기쁨을 주시길 바래봅니다
    미샵 9살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정은****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미샵이 만난지 4~5년째 되는것 같아요^^
    항상 미샵옷을 입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권해주고 있어요.
    늘 입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미시들을 많이 생각하는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져 미샵을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한결같은 고객센터 언니들도 다들 넘 친절하시구요~^^
    다른곳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따뜻함을 미샵에서 느끼고 있어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쭉~ 성장하는 미샵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홧팅하세요!
  • 김덕****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미샵이 만난지 9년째 되었어요. 2006년 2월 둘째 낳고 3개월 출산휴가 뒤 복직을 했었죠. 평소 아이 기저귀, 분유 구입하며 지**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했었는데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어요. 미시옷 전문으로 하는 쇼핑몰을 검색하던 차에 알게된 '작은며느리'란 이름... 마음에 와닿는 이름과 제가 좋아하던 스타일의 옷이 아주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때 시작된 인연이 지금까지 왔네요. 미샵을 몰랐더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로 제 옷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미샵의 옷들. 정말 미시의 마음을 잘 아는 옷인거 같아요.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 할께요.
  • 이미****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을 만난지 3년이네요 바지가 넘 좋아요 늘변함없이 좋은옷 이쁜옷 많이 보여주세요 9주년 축하드려요
  • 오은****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년째 되었네요.온라인에서 사는옷이라 입어볼수없는단점이있는데도 미샵옷들은 잘맞고편해서 맘에들어요 앞으로도 좋은옷들마니올려주세요..
  • 박지****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을 알게된지 2년정도 됬습니다~ 미샵이 9주년이나 되었군요^^미샵에서 구매했던 상품들은 마음에 쏙 들때가 많아서 기분좋은 쇼핑몰이라 생각하구요, 믿고 구매합니다ㅎㅎ 고객상담도 항상 친절히 해주시구 여러모로 고객들 생각을 많이하는 쇼핑몰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하수****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미샵이 만난지 전 6년되었네요...그땐 66반이어서 입는 옷마다 다 맘에 들고 잘맞아서 주위사람들에게 추천도 참 많이 했었네요.제가 결정장애가 있어 매장에선 점원이 추천하면 마지 못해 산적도 많은데 미샵을 만나고 부턴 천천히 자세하게 보고 선택할수 있어 좋아요.지금은 살이쪄 미샵옷이 조금 작아지기까지 했지만 다이어트 해서 다시 미샵옷 즐겨입올께요^^
  • 조은****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과 만난지 4년째네요~
    늦은 결혼과 임신을 함께한- 제2의 삶의 시작부터 희노애락을 함께했네요
    참 힘든일도 많았는데 돌아보니 이렇게 이만큼 와있네요
    많은말을 하지 않아도 그자리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미소로 응원해주는 미샵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 김지****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벌써 7년됐네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쇼핑몰들 참 많은데 9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항상 즐거운 이벤트와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옷을 시도하는 열정~
    미샵이 장수할 수 있는 이유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고 편한 옷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 정윤****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과 만난지 6년정도 된것같아요
    비록 많은 옷을 사입진 않았지만
    미샵이 있어 든든하답니다
    저의 튼실한 하체를 조금이라도 감춰주는 미샵팬츠는 정말
    짱이구요....
    9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더욱 번창하셔요
  • 이수****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9년째 미샵과 늘~함께하는 중입니다^^

    큰아이가 2006년 8월생 이네요~

    출산후 맞는옷이 없어서 이젠 나도 아줌마구나 인정하며

    미시옷을 검색하다가 만난"작은며느리"..

    지금은 미샵으로 더유명하지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손글씨엽서,사은품..아직도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결혼10주년이고 결혼후 워킹맘으로서 저의자리도

    미샵과같이 9주년이라서 개인적으로 더 의미가

    있는 9주년 이네요^^

    늘~한결은 "미샵"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샵옷만 입습니다^^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 입을수 있도록~~

    계속 쭉~~함께 할수있게 번창 또 번창 하세용*^^*
  • 정미****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와 미샵이 만난 지 5년이 되었어요. 그다지 많은 구입을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친절함은 충분히 기억되어지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미샵외에도 간혹 들어가는 쇼핑몰이 많지만 미샵은 늘 다시 들어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더 매진하셔서 미시들에게 좋은 상품을 많이 소개해 주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김주**** 2015-06-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1년인데....ㅠ 조금 소외감느껴지네요. 아주 오래된 미샵인 걸 몰랐어요. 앞으로 더 자주 들어올 것 같아요. 최근 주문한 게 넘 맘에 들어서 말이지요. 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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